확률형 논란이어 이번엔 슈퍼계정 논란...공정위 "바쁘다 바빠"

확률형 논란이어 이번엔 슈퍼계정 논란...공정위 "바쁘다 바빠"

아시아타임즈 2024-04-23 17:01:04 신고

[아시아타임즈=신윤정 기자] 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'리니지M'과 '리니지2M'에서 게임사 측이 관리자 계정을 이용해 유저 간 경쟁에 몰래 참여한 이른 바 '슈퍼계정'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착수했다.

image 엔씨소프트 본사. (사진=신윤정 기자)

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공정위는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본사에 모바일 게임 ‘리니지M’과 ‘리니지2M’ 운영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. 공정위는 엔씨가  슈퍼 계정을 활용해 게임 내 경쟁에 참여하고 부당한 이득을 취했는지 확인에 나설 예정이다.

엔씨소프트 관계자는 "공정위 수사에 성실히 응하겠다"고 답변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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